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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트뤼플 코코넛 가루를 허니시럽에 적셔 놓았다가 설탕, 물, 글루코스를 같이 끓여서 코코넛 가루에 섞는다. 굳은 후 알맞은 크기고 잘라서 다크 초콜릿으로 디핑하고 카카오 가루에 굴리면 완성 달콤한 코코넛의 씹히는 감이 좋다 특히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트뤼플로 인기쟁이 디핑하고 굳기 전에 바로 굴려야 자연스러운 주름이 예쁘게 생기는데 혼자 바쁘게 하다 보니 주름들이 별로 없네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야! ^^ 그나저나 유난히 코코넛트뤼플을 좋아하던 친구 생각나네 곧 보게 되면 너에게 선물할께 보고싶다아 라임오랜지나무의 sweet and sorrow http://sinek11.tistory.com/ 더보기
티가나슈 몰드를 이용해 만든 티가나슈 생크림을 끊일 때 홍차 잎을 넣고 끊여 식히면 완성된 가나슈에서 은은한 홍자 향과 맛이 느껴져서 좋다 사진에 초콜릿 기스가 보이네 ^^; 귀여운 하트 몰드를 이용하여 만들어서 선물하면 좋을 듯 내가 사용한 티는 얼그레이 마침 전에 여행 갔을 때 잘 다니던 길가에 큰 식료품점이 있어서 이것 저것 사기도 하고 구경도 하러 많이 들렸었는데 그때 구입한 그래도 있어서 이 참에 개봉 홍차 향이 온 찬장에 퍼져버렸네 좋아라 라임오랜지나무의 sweet and sorrow http://sinek11.tistory.com/ 더보기
케이퍼링 트뤼플 언젠가 학교 근처 카페엘 갔는데 직접 만든거라면서 커피와 함께 생초콜릿을 내주셨다. 그때는 먼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바로 녹아버리는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흔히들 생초콜릿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 가나슈를 굳혀서 카카오 가루에 굴린 것으로 간단하지만 기본으로 가장 많이 찾아지는 초콜릿이다. 보통 틀에 굳혀서 네모나게 잘라 카카오 가루에 굴리는데 이번에는 짤주머니에 담아 길게 짜서 3㎝ 정도로 잘라서 카카오 가루에 굴려서 완성 라임오랜지나무의 sweet and sorrow http://sinek11.tistory.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