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눔/초콜릿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콜릿에 대한 편견과 효능! 확실하게 알아봐요 오늘 하루도 안녕하세요 :) 달달한 초콜릿 한 입 쏙 먹으면 왠지 진짜 힘이 나는 거 같죠?이런 초콜릿에 대한 편견과 진실!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거 같아요.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초콜릿 나무 열매가 익으면 외피를 벗겨서 달고 즙이 많은 과육에 싸여 있는 초콜릿 씨앗을 꺼내요. 초콜릿 씨앗(카카오 빈)은 아몬드과 비슷한 모양과 크기고, 열매당 30~40개의 카카오 빈이 들어 있어요. 이 카카오 빈 자체는 쓰고 떫은 맛이 나는데, 발효와 건조 기간을 거쳐 원료 가공 공장에서 공정 후에 우리가 아는 짙은 갈색의 초콜릿 색을 띠게 되는 거죠. 이렇게 덖기를 끝낸 카카오 빈을 분쇄에서 닙스를 만들고 (카카오 닙스 많이 들어보셨죠~?) 더 곱게 분쇄해서 열을 가하면 카카.. 더보기 초콜릿의 재료들 더 유혹적인 프랄린들을 위한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 외의 재료들이 있다. 달콤쌉쌀한 초콜릿과 함께 어울려서 다양한 모양과 맛, 식감으로 바껴온다. 가나슈의 기본 재료인 생크림. 부드럽고 진한 맛을 더해준다. 유크림이 100%인 동물성의 크림을 사용해보보자. 유통기한이 짧기는 하지만 가나슈의 진짜 맛을 도와 줄 것이다. 아몬드, 호두, 헤이즐넛 같은 고소한 견과류들은 고소함과 씹는 맛을 주어서 단맛을 적절히 달래준다. 특히나 나는 초콜릿과 이런 견과류들을 단순히 섞기만 한 것들을 가장 좋아한다. 부담없으면서도 가장 훌륭하다. 견과류들은 사용하기 전에 가장 구우면 윤기도 돌고 고소한 맛도 더한다. 마지판, 흔한 재료는 아니다. 슈가파우더와 아몬드파우더를 반죽한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너무 달아서 절대 많.. 더보기 초콜릿 스프레드 빵이나 비스켓에 같이 발라먹으면 좋다. 마침 만들어 놓은 비스켓이 있어서 함께 더보기 지금의 나,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오랜만이군, 어정정한 지금의 나이지만, 사실 두렵지만, 자신 없어지기도 하지만, 할꺼야. 해야할 일들이 있잖아. 더보기 프랄리네 트뤼플 프랄리네 크림은 헤이즐넛의 고소함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우리에게 익숙한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 ㅋ 프랄리네 크림을 이용한 트뤼플 더보기 초코 크레이프 이번에 만든 크레이프는 정말인지 파리 길거리에서 사먹던 우리들의 행복한 간식이었던 그 크레이프를 떠올리게 했다 그냥 밀가루 반주의 노릇하게 구워진 크레이프에 생크림은 잔뜻 올려서 주면 마냥 좋아하며 걸으면서 신나게 먹었다 하물며 이 크레이프를 사먹겠다고 마지막 지하철을 놓칠뻔도 카카오 가루와 시나몬 가루를 살짝 넣어서 달지 않지만 쫀득한 맛이 좋다 초코시럽과 슈가파우더를 위에 솔솔 뿌려서 더보기 초코시럽과 딸기 어느샌가 딸기가 많이 나왔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빨갛고 윤기나는 딸기가 탐스럽다. 친구가 조금 챙겨준 논산딸기 선영이도 생각나고 무튼 ^^ 딸기는 초콜릿과도 아주 잘 어울린다. 템퍼링한 초콜릿에 살짝 입혀서 먹어도 좋고 나는 마침 만들은 초코시럽과 함께 더보기 통밀 쿠키 통밀 쿠키 만들기 심플해 보이기는 하지만 밀가루 대신 통밀로만으로 오트밀도 넣어서 씹히는 맛이 좋다 설탕을 거의 안 넣고 담백하게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초콜릿 스프레드와 함께 선물할 것도 Be happy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