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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눔/초콜릿 이야기

카카오나무


사실 처음 초콜릿을 만드는 것을 배우는 것을 시작했을 때, 이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것을 무엇일까 많이 궁금했었다.
카카오나무의 카카오열매 속의 콩들이 바로 초콜릿의 원료라는 것을 알았을 떄도 정말..? 이랬으니까.

카카오나무는 매우 더운 아프리카와 같은 열대지방에서만 자라는 나무이다.
우리에게 매우 고급스럽고 달콤한 초콜릿이 그곳의 아이들에게는 단순이 생존을 위한 수단이 된다.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하지만 제대로 된 수당은 받을 수 없다. 어쩃거나 그곳의 아이들은 음식으로든 일으로든 우리처럼 달콤한 음식이 아닌 거다.

그들에게도 정당한 페이가 돌아가고 공정한 무역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운동이 나타나고 있다. 공정거래무역과 관련된 책이 매우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