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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나눔/초콜릿 이야기

카카오붐의 고영주 선생님

진짜 초콜릿

한창 초콜릿을 배울때는 잘 느끼지 못했던 건데, 물론 말로는 그랬지 진짜 초콜릿이라구.. 근데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려고만 했지 이해는 못했던 거 같다. 고영주 선생님은 그런점에서 확실이 다른 분들과 다르시다. 그분의 공방에서 나오는 초콜릿은 특별하다. 그냥 느낌이 그럴수도 있는데 화여하지 않지만 먹음직스럽게 큰 프랄린들은 내가 봐았던 초콜릿 중 최고이다. 특히 공정무역 거래를 통한 초콜릿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시는 마음은 나로 인해 새로운 시각을 열게 해 주셨다. 뵙고 싶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