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학교 근처 카페엘 갔는데
직접 만든거라면서 커피와 함께 생초콜릿을 내주셨다.
그때는 먼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바로 녹아버리는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흔히들 생초콜릿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
가나슈를 굳혀서 카카오 가루에 굴린 것으로
간단하지만 기본으로 가장 많이 찾아지는 초콜릿이다.
직접 만든거라면서 커피와 함께 생초콜릿을 내주셨다.
그때는 먼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바로 녹아버리는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흔히들 생초콜릿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
가나슈를 굳혀서 카카오 가루에 굴린 것으로
간단하지만 기본으로 가장 많이 찾아지는 초콜릿이다.
보통 틀에 굳혀서 네모나게 잘라 카카오 가루에 굴리는데
이번에는 짤주머니에 담아 길게 짜서 3㎝ 정도로 잘라서
카카오 가루에 굴려서 완성
이번에는 짤주머니에 담아 길게 짜서 3㎝ 정도로 잘라서
카카오 가루에 굴려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