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나눔/초콜릿 이야기

케이퍼링 트뤼플


언젠가 학교 근처 카페엘 갔는데
직접 만든거라면서 커피와 함께 생초콜릿을 내주셨다.
그때는 먼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바로 녹아버리는게 신기하고 너무 맛있었다.

흔히들 생초콜릿이라고 더 많이 부른다.
가나슈를 굳혀서 카카오 가루에 굴린 것으로
간단하지만 기본으로 가장 많이 찾아지는 초콜릿이다. 



보통 틀에 굳혀서 네모나게 잘라 카카오 가루에 굴리는데
이번에는 짤주머니에 담아 길게 짜서 3㎝ 정도로 잘라서
카카오 가루에 굴려서 완성



라임오랜지나무의 sweet and sorrow
http://sinek11.tistory.com/